뒤돌아보면 어려움도 많았지만
귀하고 소중한인연 좋은친구가 있었기에
서로에게 믿음이 되고 힘이되고 위로가 되어
함께 이겨온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 이제 몇일 남지않은 12월 !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마음과 새희망을 품고
2022년에는 평생의 내 반쪽과 함께 하는
좋은 한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