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봄은 저의 이브,남북웨딩에
가장 먼저 찾아오는것 같네요
새봄이 오는길목에서 머지않아 매화꽃을 시작으로
동백꽃과 함께 피여날 이브의 선남,선녀가
한쌍의 원앙 커플이 되어 예쁘게 피여납니다
세월은 유수같다더니 화살처럼 빠르게도 지나가
두 분이 만나신지 8개월만에 벌써 두손잡고
삶의 여정의 길을 걷기 시작 했네요
2월은 대선을 앞두고 온 국민이 많은 신경을 써야하는
중요한 달이기도 하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이브의 선남,선녀도
예식준비로 바쁜시간을 보내는 좋은 계절이니
우리님들! 모두모두 추카해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