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는 상대적이다
설렌다고 함부로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마음의 문을 닫지 말자.
사람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내 맘대로 정해 놓은 규칙들과 내가 만든 허상들로
누군가에 대해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
느낌은 단지 느낌일 뿐,
누구도 나를 단정할 수 없듯이 나도 누구를 단정할 수 없다.
사람의 관계란 언제나 상대적인 거니까.
『마음의 자유』 중에서
비오는 월요일이네요
찌는듯한 무더위를 식혀주는 약비이런듯~~~
하루의 출근길을 한결 시원하게 해주는
요 순간~~달콤한 라떼로
오늘의 하루를 시작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