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듯이...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듯이...
생각하고 싶은 추억을 떠 올리듯이...
그렇게 살아보자...
삶이 후회되지 않도록............!!!
앞에서 끄는이도 없고
뒤에서 미는 이도 없건만... ...
세월은 참으로 빠르게 흘러가네요
마지막 12월에 달력이 왠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고
올 한해도 코로나로 자유롭지 못하게 지나가는데~~
그래도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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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내리는 금요일~~여전히 변함없이
남북커플을 만들어가는 유익한 시간으로 분주한 하루를...
주말이여서인지 아침부터 카페에 많은 손님들로
오늘 하루를 열어갑니다 ~~!!!
울님들도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나이한살 더 오르기전에 언능 내반쪽을 찾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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