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면서도 눈이 시릴 만큼 고운 햇살이
마음을 설레이게 하던 지난 10월초하루~~~
가을은 누구나 시인이 된다지요..
아마도 이렇게 아름 다운 계절이기에 누구에게나
예쁜 ,,아님 슬픈 ..마음의 감성이 넘쳐나기에
아마도 가을은 고독이 계절이라기도 하고...
혹은 결혼으로 이루어지는 황금 계절이기도 하죠... ㅋㅋ
가을 ..그리고 10월 ...참 ! 아름다운 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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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이른아침 고성까지 수 백키로를 달려
약속장소에 11시쯤 도착해 만난 저의 회원님~~
만나보니 너무도 소탈하시고 인정이 많으신 분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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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바로 여성분과의 미팅 시간이여서 비록 짧은 만남으로
마무리하면서도 아~이런분은 꼭 성혼시켜야하는 책임감안고
?두분만남 연결해드리고... 바다가옆 횟집으로... 쫑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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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식사로 좋은결과 기대해보면서 서울행... ...
두분 좋은 시간으로 지금도 알콩달콩~~달달한 스토리를 쌓아가고 있답니다
늘~~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02 845 5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