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비다운 비가 오는 날이네요.
이 비가 오래 많이 온다 하니 큰 피해가 예상 되니까
대비를 단단하게 하셔서 비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데 더워서 가지 않을 것 같던 여름도
가을이란 계절에 밀려 어느새 가고 있는 뒷모습이
조금은 애처롭게 보이네요~~ㅋㅋ
?그러나 갈 것은 가야하고 올 것은 와야 하는 것이 섭리겠죠.
지난주 월요일 멀고먼 전라도 광주 장성마을에
실장님이랑 함께 출장 다녀왔는데
오늘에야 모처럼 시간되어 올려보네요
시골이여도 깔끔하고 예쁜 향긋한 카페에서
마주한 고객님은 건축업에 평생을 몸 담으시고
꾸준히 일하인 분이시라 해빛에 피부도 마니 타시고
진실한 분이셨습니다.
사장님. 덕분에 맛있는 저녁식사 함께 나누고... ...^^싱싱...
이렇게 비 오는 날은 부침개가 제격이조.
사랑하는 가족들과 부침개 만들어 드시고
즐거운 시간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