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아름다움만큼 향기롭고 상큼한 봄향기를 만긱하며
수많은 인파속에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냇던 곳!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의 풍경입니다,
십리거리를 무려 2시간만에 들어설수 있었던 그날~
애쓴만큼 볼거리도 많았고 뜻깊은 추억도 많이 만들었다,
자연과 더블어 함게하는 시간만은 가장 소중한 힐링의 시간으로 남는다,
인생은 쉼이다,
기끔은 지금 그자리에 앉아서 쉬며 천진란만한 아이들처럼 웃고 떠들며 ,,,
지나온 길을 돌아 보면서 발 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앗는가~하고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참. 의미잇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마음만큼은 항상 하나엿던 그대들~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