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5월도 마침표를 찍고~~
행복한 6월 맞이 하는 우리네 세상입니다
제주도의 빛나는 밤 바다가에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끝없이 즐기던 용담해안 앞 바다가,,,
온전한 여인들을 되다만 사람으로 만들어놓은
카메라 앞에서도 조아라 떠들석하던 그날밤... ...
새록새록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지네요^^~~
중심은 늘~ 새롭다.
지나가는 세월을 아쉬워할 게 아니라 오는 세월을 잘 쓸 줄 아는
삶의 지혜를 터득해가는 우리 중년의 인생들입니다
뭉칠수록 신나고 유쾌한 날들이였던 제주도 여행^^ 2박 3일~~
참으로 멋지고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