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연말모임,,, 강원도 평창에서 보내고 고고싱싱 달려온 우리 벗님들~
우리모두 떠나가는 세월속에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고마웠고 행복했던것 같아요,,
우리들의 관계는 그림자와 같아서 서로 함게 오고 감을 나눌때에야 비로서 그 소중함을
깨달을수 있는것 아닐가요,,,
그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의 신뢰를 바탕삼아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들의 관계를 지속하게 이어갔음하는 바램이구요
작은 손해는 큰 이익을 가져다주는 사실만은 잊지않고 더 좋은 친구 사이가 되엿음 좋겟어요,,,
유종의 미를 마무리하는 축복의 12월~ 좋은 날 되시고 행복만땅하길,,,,,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