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1일,,,
유종의 미로 2013년의 마지막을 가장 아름답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하는 우리님들의 뜻깊은 송년회 자리입니다,
같은 일로 늘~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시작도 끝도 없는 소중하고 귀중한 시간들~
그래도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갖고 기뻐하고 감사할수 있음에
순간이나마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비록 바진분들도 많았지만 다음기회 기대하며~ 즐거운 시간들 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