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예식 끝난후 뒤플이 개룡산 펜션에서 신나게 보낸시간들~
신랑,신부...고생많았고...멀리 멀리~
김해서... 군산에서...인천에서...한양에서~
축하의 메세지 보낸 그 시간들을...또~이렇게 좋은 추억으로 남기게 되였네요...
순간순간을 생애 최고의 행복한 순간으로 가장 멋진 우리들의
즐거운 시간들로 마무리하면서 개룡산 정상에서,,,
맛있는 식사,,,향기가득한 커피한잔으로 추억의 흔적을 남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