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5일 성탄절이면서 목요일입니다.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성탄절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즐겁고 복된 성탄절 맞으시고
올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깊히 감사드리며
새해 을미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 늘 평강이 충만하시고
소망을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세모의 끝자락에서 혹시나 자신도 모르는
작은 불씨가 사랑하는 이웃들에게 누가 되지나 안했는지
되돌아보고 일년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는 12월이 되시길 소망해 봅니다,
남북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