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단풍들로 행복했던 가을도 끝자락이였던 지난 11월~
아름다웠던 가을날들을 가슴속에 남기면서,,,
낙엽이 내려앉은 가을길 운치에 취해보던 낭만적인 나날들~
시간의 흐름속에 잠시.., 삶의 여유로움으로
김해 도자기 축제에 걸음을 멈추었다,,,
도자기 만드는 과정도 현장에서 직접체험하였다,
각종 제품들로 어느것 하나 맘에 들지 않은게 없다,,
마지막 각설이 공연까지 잼있게 관람하고
한식집에서 푸짐한 식사까지 하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