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심장에 사랑을 심어 주고
푸릇한 희망을 안겨 주며
기쁨으로 늘 예쁜 미소를 남겨 주신 곳,
남북사랑,,,
저는 여기서 둘도 없는 저의 사랑을
만나 지금은 아들낳고 재밋게 잘 살고 있습니다,
세상 밖에 있는 빛으로
천사같은 미소로
늘~아낌없는 사랑을 베푸는 남편의 고마움도 크지만
오늘처럼 눈 오는 날이면
이곳에서 저의 신랑을 만나던때를 생각하게 됩니다,
여기 남북사랑이 아니였다면
오늘과 같은 행복이 과연 있었을가,,,, 하구요,,,ㅋㅋ
행복한 가정생활로서 꼭 보답하는 마음으로 인생의 먼길을
웃으며 함께 걸어 갈것입니다,
남북사랑 더욱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