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2011년의 끝자락에
남북사랑에서 아름다운 인연을 맺은
아빠,엄마 품속에서 새롭게 탄생한 복둥이 왕자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세상에 태여나 가장 행복한 아이로~~
가장 복 받은 새 세대로 또 하나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빛내여갈
복둥이가 만민의 축복속에 돐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왕자님의 아빠,엄마,
지난 4년전에 저의 회사에서 아름다운 인연의 연을 맺고
탄생한 행복한 부부 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장군같은 아들 낳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내일도 변함없이 영원히 오늘과 같은 아름다운 사랑을 안고
검은 머리 희여질때까지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