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에 보듬어 안기도 조심스러웠는데
어느덧 건강하게 자라 첫 생일을 맞이하였네요,,
이렇게 예쁘고 건겅하게 자라준 것을 보니 너무도 기쁩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주위에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늘~지켜봐 주신 은혜에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하던 애기엄마
지금도 보는것만 같습니다,,,
항상 씩식한 그모습으로 변함없이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