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올 한해도 다 저물어 가네요
저희 여기 이브연에서 만난지 벌서 1년이 흘적 넘어
이제는 23년의 마무리를 하게 되면서 친정집인 이브연에 들려
감사함을 살짝 내려 놓고 갑니다
전대표님과 대표이사님께 올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최고의 행복과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 이브연의 덕분에 임신 12주차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일상~잊지못할 추억들을 올려 봅니다
오랜만이네요 늦게 알아봐서 지송합니다
오늘도 예쁜사랑 많이많이 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