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북웨딩에서 인연이되어

평생의 행복한 잉꼬 부부가된 커플 가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동포사랑"이란 잡지에도 소개된바있는 커플인데요

부산시청에 근무하던 남편분이 우연히 저의 홈페지를 접해보시고

많은 성사커플들의 결혼 후기들을 들러 보시고 참으로

북한여성들이야말로 고생많이 하고 삼국을 통해 자유를 찾아온 분들이기에

행복해야 할 권리가 충분이 있다고 생각한 남편은 북한여성을 안해로

맞이할 결심을 내리고 저의 회사문을 드드려서 맞선 두번째로 만난

지금의 안해와 장거리 연애로 6개월만에 결혼에 올인하여 지금은 예쁜 딸 쌍둥이를 낳고

남남북녀커플의 롤 모델로 가장 행복한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늘~명절때나 즐거운일이 있을때마다 저의 남북웨딩의 자랑이라고

칭찬을 아끼지않는 남북웨딩의 멋진부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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