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 흐트러지게 피여난 6월의 끝자락~
우리가 맺어드린 예쁜 커플들의 1세가 태어나
1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자리에 초대받고 올때면
정말로 기쁨가득한 마음으로 추카해준답니다,
알콩달콩 입가에 웃음을 잃지않고 예쁜아기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에서 우리가 해내는 일에 대한
자부감을 뿌듯하게 느끼곤 하죠,,,
결혼한지 벌써 2년이 지난 닭살커플이랍니다,
늘~든든한 바람막이 되여주는
름름한 신랑과 예쁜천사 간호사 안해~
항상 행복하게 사는 좋은 모습만 마니마니 보여 주셔요~
사랑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