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달이란 기다림속에서아빠.엄마의 예쁜공주로 태여난 아현이,2월의 얇은바람을 타고 흘러드는일요일날의 밝고맑은 햇살속에...돌잔치 추카해주고 왔답니다.우리의 또 한가족이된 기쁨과 자랑이죠~복동이 아현아~실과 망치를 쥐였던 그 순간 잊지말고꼭~훌륭한 판사가 되어야 돼^^ㅎㅎ사랑해~2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