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 행복한 가정 생활을 시작한지도 벌써 3년이 가까워 오네요,,
금촉같은 아들님 낳고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경남의 부부입니다,
남편에 대한 안해의 지극적인 정성으로 회사일에 충실할수 있다는
신랑과 함께 휴일이면 가족 들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답니다,
어찌보면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살다보면 때로는 투러불이 생길때가 있지만 그래도 항상
열심히 사는 남편을 볼때면 힘이 생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