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늘 함께 하는 오늘~
두 분의 결혼식을 축복해 주던때가 어제 같았었는데
어느덧 벌써 부모가 되어 달덩이 같은 왕자남을 이렇게 선 보이게 하네요,,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염둥이 왕자님 첫 생일을,,,
추카~추카~ 왕자님 생일 축하합니다, (이날 저의 회원 결혼식이 겹치여서 참석 못해 아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