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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렐드경제 월간 파워코리아 2022년 1월잡지에 실린기사

관리자 2022-01-14 12:52:02 조회수 708

이브원조새터민결혼(남북웨딩컨설팅), 남북결혼 성사


단란하고 행복한 남남북녀 결혼 이끄는

‘이브원조새터민결혼’

남북웨딩컨설팅




17년간 책임감?신뢰감 바탕으로

소중한 인연들 탄생시켜

현대 사회에서 평생 반려자를 찾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요즘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남녀 간의 사랑이 전부가 아닌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배우자의 성격 및 경제 능력뿐만 아니라 스펙, 집안배경 등 고려해야 하는 조건이 1~2가지가 아니다. 또한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연애할 시간조차 부족한 경우도 적지 않다. 결혼은 평생을 함께 하자는 약속이자 새로운 삶의 시작이기에 고민을 거듭해 결정해야 하는 사항이다. 최근 결혼연령의 고령화와 스펙 등 트렌드를 통해서 우리나라 결혼관도 많이 변해가고 있으며 지금은 과거와 달리 부모님들이 남남북녀 결혼에 관심을 두고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초이자 대표적인 남남북녀 결혼전문회사로 주목받고 있는 이브원조새터민결혼의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이브원조새터민결혼 김민정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17년 동안 책임감과 신뢰감으로 이어진

‘이브원조새터민결혼’ 남북웨딩컨설팅


이브원조새터민결혼(남북웨딩컨설팅)은 남남북녀 결혼이 시작되었던 최초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책임감과 신뢰감 하나로 소개 횟수에 연연하지 않고 높은 성혼률을 보장해 왔다. 항상 결혼중개에 있어서 고객의 편에 서서 진실된 마음으로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수만 쌍의 남북 커플들을 탄생시켰다. 새터민 여성(북한 여성)들은 사람을 우선시하고, 생활력이 강하면서 결혼을 하면 남편 한 사람만을 온전히 바라본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부분에서 이브원조새터민결혼은 남과 북의 이해를 돕기 위해 모든 웨딩매니저들이 북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고, 직원 모두가 고객들의 입장에서 매칭을 주선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 김민정 대표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브원조새터민결혼은 가입절차가 간단하다. 상담신청 후 1:1 맞춤상담-입회심사-가입신청-회원등록-만남?교제?결혼으로 이어지는 순서다. 17년 동안 800~900쌍 이상의 커플을 성혼시켰으며, 그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호평이 자자하고, 성혼된 회원을 통해 입소문이 퍼져 자연스럽게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결과 현재 이브원조새터민결혼은 총 2,000명 이상의 여성 회원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국가대표 남남북녀 결혼정보회사로 자리매김했고, 지금도 회원들에게 좋은 인연을 찾아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새터민 여성들과 긴밀한 유대관계 맺어와

성혼비를 받지 않고 고객들의 인연 찾는 데 집중


이브원조새터민결혼의 가장 큰 경쟁력은 새터민 여성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다. 그리고 또 다른 성공요인은 ‘회사를 선택해준 회원님들의 믿음에 어떻게든 꼭 성혼으로 보답하자’는 기업이념으로 가입한 남성분들에게 좋은 짝을 찾아주고 또 성혼된 커플들과도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주위 친지분들 소개로 찾아오는 회원 한사람 한사람을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한 것이 이브원조새터민결혼의 오늘의 위치까지 오게 했다. 특히 이브새터민결혼정보의 최대 강점은 매칭 매니저를 따로 고용하지 않고 김민정 대표가 직접 매칭에 나선다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의 회원들과의 유대를 통해 여성 회원들은 김 대표를 언니, 엄마처럼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것이다. 김민정 대표는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터민 여성들이 새로운 문화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남남북녀들에게 사랑의 인연을 찾아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직접 새터민 여성들을 만나고 상담하면서 회원들의 결혼식에 직접 참여하고, 돌잔치 등 각종 경조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17년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일반적인 결혼정보업체와는 다르게 이브새터민결혼정보는 회비 이외에 성혼비를 받지 않는다.

 돈을 버는 게 목적이 아니라, 새터민 여성이 한국에 정착하여 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결혼이 조건만남처럼 퇴색해버린 시대에 이러한 따뜻한 사랑과 배려로 서로의 짝을 찾아주는 이브원조새터민결혼이 있었기에 수많은 남북 커플들이 탄생할 수 있었으며, 지금도 세상 어딘가에 있을 인연을 찾아드리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고객들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가장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민정 대표

 


그녀와 임직원들의 노고에 힘입어 이브원조새터민결혼은 ‘결혼정보 부문’에서 수많은 브랜드 대상들을 휩쓸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으로 신뢰만족도 1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남남북녀 결혼정보회사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노력해

회원들에 대한 고마움 보답하는 길은 '성혼'


김민정 대표가 이브새터민결혼정보를 설립하게 된 배경에는 남다른 사연이 숨겨져 있었다. 북한에서 사별의 아픔을 겪었던 김 대표는 2005년 탈북 후 한국에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꿈이였다. 이를 위해 수많은 결혼정보회사를 돌아다니던 중 한 결혼정보회사 대표의 권유로 매니저 업무를 수행하며 경험을 쌓았고 5개월 후 남남북녀(이브새터민결혼정보 전신)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김민정 대표는 “사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순간들을 돌아보면 한국 남성분들이 자신의 조건보다 높은 수준의 여성을 찾을 때가 힘든 것 같다. 그럼에도 성혼되는 커플들이 생길 때마다 긍지감을 가지고 ‘내가 하는 일이 좋은 일이구나’라는 사실을 되돌아보고, 회원분들께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실 때가 가장 보람된 순간이다”고 회고했다.

 
 

 


이브새터민결혼정보는 고객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회원으로 가입할 때 계약서 규정에 명시되어 있는 매칭 횟수 6회로 정해져 있지만 회원들의 성혼이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사람을 매칭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민정 대표는 “회원님들이 원하시는 대로 최선을 다하지만 결혼이 목적이고 더 ‘나이 먹기 전에 결혼을 꼭 해야 되겠다’라고 생각하시면 스스로 자신을 조금 낮춰야 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성혼에 대한 꿀팁을 전했다.




이브새터민결혼정보를 찾아주시는 회원분들에게 ‘많은 회사들 중에서 우리 회사를 선택해준 것에 대해서 저는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씀드린다. 이러한 고마움에 내가 보답할 길은 성혼시켜드리는 게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1~2번 매칭이 실패해도 회원분들께 ‘우리랑 끝까지 같이 가자’고 강조한다

김민정 대표



Bridging women from North to men in South

: Eveme Wedding Consulting

[Tyng a Knot]

Finding your other half is one of the biggest events in your life. Behind the love at first site lays a great part of realistic considerations from personality, financial ability and family background. If you are sociable, you do not need to much worry about how to meet and how to go out. But if you are not that sociable a character, you might need a help from a wedding consultant. There is a saying “Love has no borders”. Those who ardently wish to have a family do not take one’s national background seriously as long as love happens to spark. And the same applies to lovers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Eveme Wedding Consulting]

Opening services 17 years ago, Eveme Wedding Consulting has helped more than 900 couples tie the knots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ns. Minjeong Kim, CEO of Eveme Wedding Consulting praises North Korean women as to value more of character and money, have strong ability to maintain livelihood, and royal to their husband. To be a member and take services, you go through these steps: interview ? document screening ? register ? consulting ? matching. As of 2021, Eveme Wedding Consulting has more than 2,000 registered women members and many from 20s to 60s male members. The reason behind this excellent result is CEO Kim’s principle of taking care of every single client with utmost attention to detail to make the match successful. It is notable that many women members call Kim like mom or sister. This is not surprising at all if you know Kim has been attending the member’s wedding or their baby’s first year birthday party. In other words, the services do not end on finishing the matching but Kim and her team builds friendship for life. One more thing Eveme Wedding Consulting is famous in the industry is that there is no matching fee but only the membership fee.



This is because we don’t take wedding as to make money out of it but we take it as to help women from the North settle down in the South


Eveme Wedding Consulting has received numerous prizes including Consumer Trust Satisfaction for 3 years in a row from 2019 to 2021.



                                

[CEO]

Kim escaped from the North to the South in 2005. She had only one dream: to have a family in the South. She knocked doors of wedding consulting many times during which she was offered a job. She took it and after building knowhow in the field, she established her own wedding consulting. Although she limited number of matching up to 6 times but she often broke her own rule until her client finds the right one which spread fast from mouth to mouth.

One tip I would like to give to men in the South is that they need to lower their expectations and keep balanced assessment on both sides including one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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