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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남북웨딩컨설팅 김민정 대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성혼 컨설팅을 지향”

관리자 2018-10-12 12:32:50 조회수 2,574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55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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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웨딩 김민정 대표

 

최근 탈북민들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말이 통하지 않는 국제결혼보다 같은 한민 족인 새터민 결혼을 선호하는 남성들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새터민결혼정보회사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남북웨딩컨설팅은 새터민여성의 조건과 상황, 그리고 남한남성의 이해도와 여건을 맞추며 행복한 결혼생활이 이루어지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성혼 컨설팅을 지향하고 있다. 김 대표는 “평생을 함께할 인연을 찾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고객들이 꼭 좋은 인연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가졌으면 한다.”며 “고객들에게 맨 처음이 아닌, 맨 마지막에 만나는 상대가

인연이 될지도 모르기에 ‘좋은 사람을 꼭 만나리란 자신감을 갖자’고 말한다. 믿고 선택해 주신 분들에게 꼭 좋은 배우자감을

주선해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녀 역시 새터민여성으로 남한남성과 결혼했기에 대한민국에서 새터민여성으로서 살아가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때문에 미팅횟수만 채우는 방식으로 회원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부 업체들과는 달리

단 한번일지라도 진정성 있는 미팅을 추구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요구에 맞는  눈높이형 매칭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남북웨딩컨설팅의 가장 큰 사업 역량은 바로 새터민 여성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 김민정 대표는 새터민여성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과 상담하며, 회원들의 결혼식에 직접 참여함은 물론 돌잔치 등 각종 경조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

김민정 대표는 “문화적 이질감과 외로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에 적응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결혼은

새터민여성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들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가의 지원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사회가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주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

많은 커플들을 성혼시켜 이들이 가정을 갖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실제 제 눈으로 보는 것이야말로

이 업종에 종사하는 이로써 최고의 보람이라는 김민정 대표. 결혼의 의미가 점점 퇴색해가고 있는 시대에

올바르게 정직한 마음으로 회원들의 결혼을 성사시켜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들어주고자 노력하는 그녀의 바람이 이뤄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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