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는 이름으로 우리 왕자님을 만난 지 벌써 1년,
왕자님이 세상으로의 여행을 시작하는 자리를
우리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하는 오늘입니다,
지혜롭고 따뜻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축복해 주고 자리를 빛내여주신 은혜 잊지않겠다던 돌이 엄마 !
축복합니다,우리 왕자님,,,